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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우치 유코 사망 후 전 남편 SNS에 팬들의 비난 댓글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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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일본의 유명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가 40세의 나이로 사망한 뒤 전 남편이 비난을 받고 있다.

일본 공영방송 NHK 등에 따르면 다케우치 유코는 27일 오전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또한 경찰은 다케우치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무엇보다 타케우치 유코의 사망 소식이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녀가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했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해 2월 배우 나카바야시 다이키와 재혼, 올해 1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 ‘도쿄스포츠’는 27일 다케우치의 사망 이후 전 남편이자 가부키 배우인 나카무라 시도(48)의 SNS에 비난성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카무라는 2005년 영화 ‘지금, 만나러갑니다’에 출연한 타케우치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2008년에 둘은 이혼했다. 이후 나카무라는 2015년에 재혼해 2017년과 지난 6월에 두 아들을 얻었다.

다케우치의 사망 전날인 26일 나카무라는 자신의 SNS에 둘째 아들이 웃는 사진이 게재했다. 일부 팬들은 “너무 무신경한 것 아니냐” “다케우치와 이전 자녀도 이렇게 소중히 했어야했다”라는 댓글을 통해 비난하고 있다. 거칠 발언에 대한 자제 요청을 하는 글도 다수 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나카무라의 SNS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1980년 생인 다케우치 유코는 1998년 공포영화 ‘링’으로 데뷔해 드라마 ‘런치의 여왕’ ‘프라이드’ 등에 출연했다. 또한 2005년 개봉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통해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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