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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무승부' · '전북 승리' 선두 경쟁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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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에서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현대가(家) 선두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선두 울산이 대구와 비겨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비긴 반면, 2위 전북이 상주를 꺾으면서, 울산과 전북은 나란히 승점 51을 기록했습니다.

울산은 다득점에서 47득점으로 전북에 8득점 앞서 선두 자리는 유지했지만, 양 팀 맞대결을 비롯해 각각 4경기씩을 남겨 놓은 상황에서 우승의 향방은 점칠 수 없게 됐습니다.

울산은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펼친 23라운드 파이널A 첫 경기에서 대구FC와 2대 2로 비겼습니다.

전반 21분 대구 세징야에게 선제골을 내준 울산은 전반 27분 '골무원' 주니오의 왼발슛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주니오는 시즌 25호 골로 이날 골을 추가한 세징야(15골)와 10골 차를 유지하며 득점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전반을 1대 1로 마친 울산은 후반 5분 김태환의 강력한 왼발 슛으로 2대 1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하지만, 승리를 눈앞에 둔 종료 직전 대구 박한빈에게 동점 골을 내줘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상주시민운동장에서는 2위 전북이 이승기의 결승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승기는 후반 25분 구스타보의 패스를 받은 뒤 오른발 결승골을 터트려 팀에 값진 승점 3을 안겼습니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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