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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내 뮤즈"..日 다케우치 유코 사망에 동료들 추모, 유서는 無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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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일본 톱 배우 타케우치 유코가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해 동료 배우들이 슬픔을 쏟아내고 있다.

27일 타케우치 유코가 도쿄 시부야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소속사 측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원해 주는 팬 여러분께 이런 슬픈 소식을 알려 드리게 돼 유감이다”며 타케우치 유코가 40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고 알렸다.

자세한 사건 경위는 경찰이 파악 중이다. 경찰은 타케우치 유코가 극단적인 선택을 감행한 걸로 보고 있다. 다만 지난 1월 아들을 출산한 그가 어떤 이유로 스스로 생의 끈을 놓은 것인지 모두가 의문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생전 고인과 드라마 ‘스트로베리 나이트’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던 혼다 테츠야는 트위터에 “유코 씨, 내가 대단히 신세를 졌다. 유코 씨가 연기한 레이코는 내 뮤즈였다. 감사했고 명복을 빈다”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개그맨 타나카 유지는 자신의 아내와 친했던 타케우치 유코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크게 안타까워 했다. 방송계 관계자도 매체 인터뷰를 통해 “올 초 출산하고 육아로 힘들어하긴 했지만 재능 있는 배우였는데 안타깝다”고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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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케우치 유코는 1998년 영화 ‘링’으로 데뷔해 2004년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에서 만난 나카무라 시도와 결혼해 아들까지 낳았지만 16개월 만에 이혼했다.

지난해 2월, 다케우치 유코는 배우 나카바야시 다이키와 재혼해 지난 1월 또다시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출산 8개월 만에 사랑하는 가족들을 남겨두고 눈을 감았다. 27일 오전 2시쯤 가족이 그를 발견해 신고했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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