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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결승포' 전북, 상주 1-0 꺾고 3연승-울산과 승점 동률 2위 [오!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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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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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상주, 우충원 기자] 이승기가 결승골을 터트린 전북이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전북 현대는 2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0 23라운드 상주 상무와 원정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전북은 16승 3무 4패 승점 51점을 기록, 울산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다. 다만 다득점에서 밀려 2위를 기록했다. 상주는 11승 5무 7패 승점 38점을 기록했다.

상주는 송승민-오세훈-정재희 스리톱 공격진을 앞세운 4-3-3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김민혁-박용우-이동수가 역삼각형 형태로 중원에 배치됐고 포백 수비진은 심상민-고명석-우주성-안태현으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박지민.

전북은 구스타보를 원톱으로 내세워 상주와 맞섰다. 4-1-4-1 전술로 경기에 임하는 전술은 바로우와 조규성이 측면에 배치됐다. 쿠니모토와 김보경이 2선에서 공격에 힘을 보탠다. 손준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경기 조율을 맡고 포백 수비진은 이주용-김민혁-홍정호-최철순이 자리했다. 골키퍼는 송범근.

전북과 상주는 경기 초반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전방부터 강하게 압박했다. 선제골을 넣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며 득점 기회를 엿봤다. 전북은 바로우와 조규성이 측면에서 적극적임 움직임을 선보인 뒤 날카로운 크로스를 문전으로 배달했다.

상주는 최전방 공격수 오세훈이 연달아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아났다.

공격을 이어가던 전북은 전반 41분 김보경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상주 수비 안태현의 깊은 태클로 김보경이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하지만 주심은 VAR 판독 끝에 자신의 판정을 번복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상주는 오세훈 대신 박동진을 투입했다.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전북과 상주는 후반 19분 각각 김보경과 정재희를 빼고 이승기, 박세진을 투입했다.

전북은 교체 투입된 이승기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조규성-구스타보로 연결된 볼을 받은 이승기는 상대 수비 사이를 뚫고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전북이 후반 25분 1-0으로 앞섰다.

전북은 후반 32분 바로우 대신 무릴로를 투입했다. 상주는 후반 36분 문창진을 내보냈다. 전북도 손준호 대신 신형민을 투입했다.

전북은 후반 40분 구스타보의 헤더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튀어 나왔다. 또 이어진 공격서 쿠니모토가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전북은 끝까지 공세를 펼치며 승리를 챙겼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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