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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명 확진…모임·이동 많은 추석 '최대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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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명 확진…모임·이동 많은 추석 '최대 고비'

[뉴스리뷰]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6일) 95명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처럼 이틀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지만,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 탓에 그제보다는 많이 늘었는데요.

정부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을 최대 고비로 보고 있습니다.

이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95명 새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만3,611명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2일부터 사흘째 세 자릿수를 보이다 다시 두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자는 73명으로, 서울 33명, 경기 18명, 인천 9명 등 수도권이 대부분입니다.

서울 도봉구 예마루 데이케어센터와 관련해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고,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동대문구 성경모임과 관련해서는 24명, 22명씩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구로구 신도림역과 관련해서는 지난 25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9명입니다.

또, 경북 포항 어르신모임방과 관련해 지난 22일 첫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세지만, 방문판매와 병원, 회사 등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지속돼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모임과 이동이 많은 추석 연휴가 전국적 재확산의 계기가 될 위험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세균 / 국무총리>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최대 고비가 될 이번 연휴 기간을 잘 보낸다면, 일상을 되찾는 데 걸리는 시간도 좀 더 앞당겨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부모님과 친지를 직접 만나지 않는 게 최대 효도라며, 비대면으로 마음을 나눠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진우입니다. (jin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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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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