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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경준母 “눈물로 키운 아들, 고3 때 자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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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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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동상이몽2’에서 장신영♥강경준 부부의 시댁 상봉기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녹화에서 장신영♥강경준 부부는 집에 시부모님을 초대해 직접 차린 음식을 대접했다. 장신영은 결혼 전 시부모님을 초대했을 때와는 달리 며느리 3년 차 다운 여유로운 모습으로 반전 애교까지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강경준이 시부모님 앞에서 눈치 없는 돌발행동을 해 며느리 장신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안절부절못하던 장신영은 결국 부엌 한쪽으로 강경준을 소환해 분노의 등짝 스매싱을 날렸다고. 과연 장신영을 분노케 한 강경준의 눈치 없는 행동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이 한쪽에서 아웅다웅하는 사이 시부모님은 폭풍 성장한 둘째 손주 정우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강경준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기 시작했다. 특히, 강경준의 어머니는 “학창 시절 강경준을 눈물로 키웠다”며 강경준의 반전 과거사를 폭로했다. 심지어 강경준이 고3 시절 갑자기 자퇴를 하려 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져 장신영도 놀란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도 “되게 순둥이인 줄 알았는데”, “문제를 많이 일으켰네요”라며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고3 시절 강경준이 자퇴를 결심한 이유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강경준의 어머니는 "지난 가족여행에서 정안이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봤다"라며 첫째 손주 정안이와 있었던 일을 털어놓았다. 이어 강경준의 어머니는 정안이에 대한 진짜 속마음을 밝히며, ‘인생 선배’이자 ‘정안이의 할머니’로서 장신영에게 조언까지 해주었다고 한다.

모두를 뭉클하게 한 강경준 어머니의 진심 어린 조언은 2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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