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3071133 0292020092763071133 05 0507003 6.1.21-RELEASE 29 OSEN 58526201 false true false false 1601186460000 1601186577000

“토론토 가을 성적? 완벽 에이스 류현진이 짊어져야 한다” 美 언론

글자크기
OSEN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2회초 템파베이 타선을 토론토 선발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손찬익 기자] 4년 만에 가을 잔치에 초대받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중책을 맡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류현진의 활약 여부에 따라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미국 스포츠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구단의 1선발 랭킹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16명의 투수 가운데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올 시즌 12경기에 등판해 5승 2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2.69.

이 매체는 “토론토와 4년간 총액 8000만 달러에 계약한 류현진은 에이스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5승 2패(평균 자책점 2.69) 72탈삼진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또 ”류현진은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었던 25일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이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고 덧붙였다.

반면 블리처리포트는 류현진의 포스트시즌 통산 성적(3승 2패 평균 자책점 4.05)을 공개하며 가을 잔치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렇지만 토론토가 가을 무대에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류현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토론토의 성공적인 포스트시즌을 위해 류현진이 많은 짐을 짊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what@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