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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TOR, BAL에 5-2 승리...4연승 질주 [TOR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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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1회말 1사 만루상황 토론토 대니 잰슨이 좌월 만루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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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격파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토론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토론토는 홈런 두 방을 터뜨리며 승리를 장식했다.6회 2사 후 캐번 비지오의 중월 솔로 아치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7회 무사 1,2루서 랜달 그리척의 우월 3점 아치로 4-0으로 달아났다.

반격에 나선 볼티모어는 8회 오스틴 헤이즈, 호세 이글레시아스, 라이언 마운트캐슬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따라붙었다. 그러자 토론토는 8회 야수 선택으로 1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토론토 선발 마운드에 오른 T.J. 주크는 5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두 번째 투수 체이스 앤더슨은 2이닝 무실점(1피안타 4탈삼진) 호투하며 구원승을 챙겼다. 캐번 비지오와 랜달 그리척은 나란히 대포를 가동하며 토론토의 상승세에 이바지했다.

반면 볼티모어 선발 존 민즈는 6이닝 1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한 방에 눈물을 삼켜야 했다.

리드오프 오스틴 헤이즈는 4타수 3안타 1득점으로 고군분투했다. 호세 이글레시아스도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선전했으나 팀 패배에 빛을 잃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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