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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리액션] '진땀승' 지단 감독, "영입 없다, 지금 선수단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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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지네딘 지단 감독이 레알 베티스 전 승리 후 이번 여름 영입은 없다고 밝혔다.

레알은 2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경기에서 베티스에 3-2로 승리했다. 리그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던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원정에서 첫 승에 성공했다.

레알은 이날 발베르데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35분과 37분 만디와 카르발류에 연이어 실점하며 역전을 당했다. 그러나 후반전 에메르송의 자책골과 퇴장, 라모스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어렵게 승리를 챙겼다.

경기 후 지단 감독은 "우리 모두 더 잘해야 하는 걸 안다. 첫 15분은 매우 잘했지만 골을 넣고 난 뒤 경기력이 떨어졌다. 첫 번째 실점을 하고 곧바로 두 번째도 내줬다. 그러나 후반전엔 잘 해냈고 마지막까지 선수들이 힘을 냈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심판 판정이 경기에 중요하게 작용했다. 에메르송의 퇴장부터 바르트라 핸드볼 선언까지 주심은 VAR 모니터를 수차례 확인해야 했다. 결과적으로는 레알에 유리하게 작용하며 승리를 챙겼다. 이에 대해 지단 감독은 "심판들이 있었고 리플레이를 확인했다. 경기를 중단하는 게 공정했다. 한 번도 주심의 판정에 개입하지 않았다. 어려운 상황들이 있었지만 주심의 판정에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추가 영입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영입은 없다. 이미 대화를 나눴고 나는 지금 선수단에 만족한다. 우리는 계속 레알일 것이고 좋은 시즌을 보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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