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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지미유X환불원정대, 첫 스케줄 돌입..대환장 케미 폭발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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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지미유, 환불원정대, 그리고 매니저들까지 개성 강한 7 멤버들이 대환장 케미를 발산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지미 유(유재석)와 매니저 정봉원(정재형), 김지섭(김종민),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가 대망의 첫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미 유가 어렵게 잡은 환불원정대의 첫 스케줄은 ‘TV 추석 인사 스팟’ 촬영이었다. 스케줄을 잡았다는 소식에 천옥은 "곡도 없고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 스케줄 부터 하냐"고 반발했고, 만옥 역시 "정말 독단적이다. 보통 스케줄을 잡기 전에 물어보는데 그냥 막 잡는다"고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에 지미 유는 "대화다. 걱정하지 마라. 나 혼나는 거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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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케줄 소화에 앞서 지미유와 매니저, 환불원정대는 프로필 사진 촬영에 나섰다. 지미유가 "연예인이 됐다하면 여기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호언장담하며 데려간 스튜디오는 여의도 MBC 앞 사진관이었다. 사진관으로 가는 도중 김지섭은 내비게이션을 보지 못하고 버벅거리며 운전하는 모습으로 만옥과 은비에게 답답함을 안기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먼저 개인 사진을 찍은 환불원정대 멤버들은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돌변하며 완벽한 표정과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미유와 매니저들도 사원증 제작을 위해 사진을 찍었다. 환불원정대 단체 사진을 보고 지미유는 "네 명이 모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놀랍다"고 만족스러워 했고, 환불원정대는 지미유와 매니저들이 단체사진 찍는 것을 보고 "앨범낼 것 같다. 저쪽이 가수 같다"고 못마땅해했다. 이외에도 7명은 단체티를 맞춰 입고 단체사진을 찍으며 팀워크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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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스케줄을 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이동한 지미유는 환불원정대 멤버들에게 "피디님이랑 얘기해서 어렵게 따냈다. 첫 스케줄이니까 인사 잘해라"라며 잔소리를 이어가 폭소케 했다. 각자 어울리는 한복을 고른 멤버들은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이들은 첫 시작부터 NG를 내며 실수를 연발했지만 프로답게 유쾌한 분위기 속 촬영을 이어갔다. 한복을 입은 멤버들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고, 매니저들은 그런 멤버들을 쉴새 없이 북돋아주며 매니저의 본분을 다했다.

다음주 추석 특집으로 지미유와 환불원정대, 매니저들이 다함께 모여 퀴즈부터 게임까지 한바탕 잔치를 벌이는 가운데 이들이 또 어떤 큰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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