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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이혜영 "간만에 신랑이 찍어준 사진"..방부제 미모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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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혜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혜영이 아름다운 여신 미모로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6일 배우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신랑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과 편안한 차림으로 수수하면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그녀의 여신 미모는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혜영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방부제 인간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이혜영은 '무작정 패밀리' '지붕 위의 막걸리'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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