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3063627 1092020092763063627 02 0201001 6.1.20-RELEASE 109 KBS 58359492 false true false false 1601133319000 1601165549000

서울 신도림역 환경미화원 8명 ‘코로나19’ 확진

글자크기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신도림역에서 환경미화 업무를 하는 근무자 8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 구로구는 청소용역회사 소속 A씨가 지난 25일 양성 판정을 받아, 환경미화 근무자들이 사용하는 휴게공간을 폐쇄하고 방역 소독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3일 발열과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24일 검사를 받은 결과 그제(25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 씨의 동료 16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한 결과, 7명이 어제(26일) '코로나 19' 양성 확진됐고 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 씨의 동거가족 1명은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확진자들은 근무 중에는 마스크를 썼지만, 휴게공간에서 도시락을 함께 먹고 휴식을 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로구는 "A 씨와 역무원들과의 접촉은 없었고, 출퇴근 이외 구로구 내 의미 있는 동선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A 씨의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KBS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