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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5골 2도움' 손흥민, 英매체 선정 유럽 파워 랭킹 1위..."활약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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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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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매체가 선정한 현 시점 유럽 최고의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은 영국 매체 ‘90min’이 선정한 2020-2021시즌 유러피언 파워랭킹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최근 2경기에서 5골 2도움을 몰아치며 완벽한 시즌 출발을 보인 손흥민의 활약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체는 유럽 리그 선수들의 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 등 경기 활약을 바탕으로 시즌 첫 파워랭킹을 선정했다. 압도적인 활약으로 토트넘의 승리를 이끈 손흥민은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매체는 손흥민을 파워 랭킹 1위로 선정하며 사우스햄튼, 슈켄디야와 경기에서 연달아 보여준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손흥민의 사우스햄튼전 활약은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미쳤다”라며 격한 칭찬을 보냈다. 이어 슈켄디야전 활약에 대해서 “1골과 2어시스트로 활약을 이어갔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4골을 몰아넣었다. 0-1로 뒤져있던 전반 막판 첫 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에 3골을 몰아넣으며 토트넘의 5-2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활약을 바탕으로 손흥민은 ‘스카이스포츠’ 선정 EPL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까다로운 북마케도니아 원정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킥오프 5분 만에 에릭 라멜라의 골을 도왔고,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다시 앞서가는 골을 넣었다. 이어 해리 케인의 헤더골까지 어시스트했다.

손흥민 이외에는 케빈 데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가 90min 선정 파워랭킹 2위에 올랐다. “데브라위너가 오직 하나 아는 것이 있다면 창의적인 법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의 또 다른 공격수 케인은 3위에 선정됐다. 매체는 “지난 사우스햄튼전 5골(1골 4도움)에 모두 관여했다”라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밖에 샬케와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세르주 나브리는 4위, 1골 2도움을 올린 르로이 사네(이상 바이에른 뮌헨)는 5위를 기록했다./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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