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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티플라워, 미혼모센터 '애란원'에 꽃 정기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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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플라워 DIY(소비자 직접 제작) 전문 기업 채리티플라워가 서울 서대문구 소재의 미혼모 센터 애란원에정기 후원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채리티플라워는 '꽃을 통한 어린이 자선'(Flower for charity, Charity For children)이란 슬로건을 내건 소셜벤처다. 이번에 애란원에 상품을 후원하게 된 것도 기업 이념을 실현하자는 취지에서다.

업체 관계자는 "어린이에게 가장 중요한 보호자 중 하나는 어머니"라면서 "이 같은 마음에 정기 꽃 후원을 결정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움 요즘 미혼모들이 거주 공간 내에서 자연 속 꽃과 그린 소재로 꽃꽂이를 하면서 힐링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아울러 채리티플라워는 공식 쇼핑몰에서 사회 취약 계층 어린이를 위한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구매 시 책정된 배송비를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후원하는 데 쓰기로 했다. 본래 플라워 상품은 대형 박스에 담겨 택배비가 4000원가량으로 책정됐는데, 이를 1500원으로 낮추고 이 금액 전액을 후원하기로 한 것이다.

채리티플라워는 취약계층 어린이 및 미혼모를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애란원 미혼모들에게는 아이 출산 및 생일에 맞춰 꽃 선물을 제공하기로 했다. 매월 정기적으로 꽃 DIY 상품 후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양육을 위해 힘쓰는 미혼모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겠다는 게 업체 측 얘기다.

머니투데이

애란원 입소자들이 꽃 DIY 상품으로 꽃꽂이를 체험 중이다/사진제공=채리티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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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yo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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