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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클래식, 하루 홀인원 3개...김지영, '홀인원' 행운에 K9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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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지영이 26일 열린 KLPGA 투어 팬텀클래식에서 홀인원을 한 뒤 부상으로 받은 기아자동차 K9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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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전남)=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홀인원, 홀인원 또 홀인원.’

5주 만에 재개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원) 둘째 날에만 3개의 홀인원이 나왔다.

김지영은 26일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14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달성했다. 136야드의 홀에서 티샷한 공이 그대로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 홀에서 이번 대회 처음 홀인원을 기록한 김지영은 5000만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K9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앞서 신지원(23)은 5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 3000만원 상당의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어 이지현(22)는 17번홀(파3)에서 이날 3번째 홀인원의 주인공이 돼 1000만원 상당의로라애슐리 가구 침구세트를 부상으로 받았다.

KLPGA 투어에서 하루 3개의 홀인원이 나온 건 2009년 넵스 마스터피스 1라운드 이후 11년 만이다.

이날 하루 동안 3개의 홀인원이 쏟아지면서 올해 KLPGA 투어에선 총 14개의 홀인원이 작성됐다. 5월 KLPGA 챔피언십에서 김초희(28)가 시즌 1호 홀인원을 하며 5000만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K9 자동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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