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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처럼 능숙한 투수 처음 본다" TOR 단장, RYU 영입 효과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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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토론토 로스 앳킨스 단장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류현진은 처음 보는 유형의 투수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지난해 12월 토론토와 4년 총액 8000만 달러에 계약한 류현진은 토론토의 에이스 역할을 다했다.

12차례 마운드에 올라 5승 2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2.69. 특히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었던 25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토론토는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류현진 영입 효과를 제대로 누린 셈이다.

앳킨스 단장은 26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 영입 효과와 포스트시즌 등판 계획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류현진은 처음 보는 유형의 투수다. 류현진처럼 능숙하게 던지는 투수는 본 적이 없다"고 찬사를 보냈다.

앳킨스 단장은 류현진의 포스트시즌 1선발 활용 가능성에 대해 "어떠한 결정도 하지 않았다. 전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찰리 몬토요 감독은 26일 볼티모어와의 경기를 마치고 현지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어제 100구를 던진 뒤 약간의 통증이 있다”면서 “며칠 더 휴식을 취해야 한다. 1차전이 아닌 2차전에 나설 수 있다. 며칠 더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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