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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데 레온 첫 승+타선 9점 폭발...더블헤더 1승1패 [ST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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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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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더블헤더를 1승1패로 마무리 했다.

세인트루이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워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9-1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세인트루이스는 1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29승27패를 마크했다. 밀워키는 28승30패가 됐다.

1차전을 0-3으로 패한 세인트루이스의 완승이었다 . 1회 2사 2루에서 맷 카펜터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2회에는 1사 후 폴 데용의 안타와 상대 폭투, 맷 위터스의 볼넷 등으로 만든 2사 1,3루 기회에서 상대 폭투로 1점, 콜튼 원의 적시 3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3-0의 리드를 잡았다.

5회에 확실하게 쐐기를 박았다. 콜튼 웡의 투수 앞 내야안타로만든 기회에서 토미 에드먼의 중월 투런포가 터졌다. 이후 맷 카펜터의 내야안타, 덱스터 파울러, 폴데용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딜런 칼슨의 좌익수 방면 2타점 2루타, 맷 위터스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9-0까지 달아났다.

밀워키는 6회 올랜도 아르시아가 솔로포를 때려내 영패를 면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등판한 다니엘 폰세 데 레온이 6이닝 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1실점 역투를 펼치면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6회 선두타자 아르시아에게 홈런포를 허용하기 전까지 5회까지 노히터 행진을 펼치기도 했다.

타선에서는 웡과 에드먼의 테이블세터 가 4안타 3타점 3득점을 합작했다. 칼슨과 위터스도 2타점 씩을 올렸다. 9안타로 9점을 뽑아내는 응집력을 선보였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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