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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단독] '사생활' 고경표, 오늘 모친상..슬픔 속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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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 DB.


[OSEN=박판석 기자] 배우 고경표가 모친상을 당했다.

고경표의 어머니가 26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다. 고경표는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경표는 오는 10월 7일 방영이 예정된 JTBC 드라마 '사생활' 촬영 중이다. '사생활' 촬영 일정과 관련해서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경표는 2010년 KBS 드라마 '정글피쉬2'로 데뷔한 이후 tvN '응답하라 1988', '질투의 화신'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8년 5월 현역으로 입대해서 지난 1월 전역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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