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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내친김에 조 2위? 볼티모어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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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상승세를 탄 김에 더 높은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6일(한국시간) 세일렌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서 10-4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토론토는 31승 27패를 기록, 같은 날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중인 뉴욕 양키스를 1.5게임 차로 추격했다. 양키스 경기 결과에 따라 1게임 차까지 추격이 가능하다.

만약 토론토가 볼티모어와 이번 시리즈를 스윕하고, 양키스와 공동 2위가 될 경우 토론토는 지구 2위로 상위 시드를 차지하게 된다. 양 팀 상대 전적(5승 5패) 같은 지구팀간 전적(23승 17패)이 모두 동률이 되고, 같은 지구팀간 최근 20경기 전적에서 12승 8패로 11승 9패의 양키스를 제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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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볼티모어에 대승을 거뒀다. 사진(美 버팔로)=ⓒAFPBBNews = News1


토론토는 이날 2회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랜달 그리칙의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1사 만루에서 대니 잰슨의 우전 안타, 조너던 비야의 희생플라이, 보 비셋,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연속 안타가 연달아 터지며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선발 타이후안 워커는 3이닝 4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하며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날카로움을 뽐냈다. 복귀전을 치른 네이트 피어슨은 101.5마일의 구속을 기록, 2008년 이후 블루제이스 소속 투수가 던진 가장 빠른 구속을 기록했다.

5회 구원 등판한 야마구치 순은 라몬 우리아스, 세드릭 멀린스에게 백투백 홈런을 맞았고 ,6회에는 호세 이글레시아스에게 다시 솔로 홈런을 맞으며 힘든 하루를 보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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