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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영상] 술값 시비로 경찰-유흥업소 뒤엉켜 주먹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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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흥주점에서 업소 측과 손님 간 주먹다짐이 벌어졌습니다. 코로나로 회식도 자제하는 시기인데, 이 손님들 알고 보니 현직 경찰들이었습니다.

G1 윤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밤 11시 40분쯤, 한 남성이 쓰러진 채 건장한 남성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누군가 말려보지만 폭행은 이어지고, 뒤엉켜 주먹질이 오가는 장면이 한참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