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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트롯' 박세욱 최종 우승…25년 무명 탈출 "부모님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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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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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트롯'에서 박세욱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 마지막 관문, 최종 결승전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전에 오른 10인, 박상우, 황민우, 추대엽, 슬리피, 박광현, 문희경, 홍경민, 조문근, 김다현, 박세욱의 대결이 펼쳐졌다.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3인은 박세욱, 김다현, 조문근으로 추려졌다. 듀엣 미션 점수와 개인 미션에서 심사위원 점수, 전문가 평가단 점수로 순위가 가려졌다. 박세욱은 듀엣 미션에서 856점, 개인 미션에서 각각 965점, 718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김다현은 듀엣 미션에서 가장 높은 859점, 개인 미션에서 각각 972점, 704점을 받아 2위를 차지했고 조문근은 홍경민과 4점 차로 3위를 차지해 TOP3의 영광을 누렸다.

이어 최종 경연은 '나의 가족'이라는 주제가 주어졌다. TOP3의 무대가 끝난 뒤 전문가 평가단과 레전드 심사위원들의 합산 점수로 3위가 바로 공개됐다.

3위는 총점 1600점을 받은 조문근이 차지했다. 조문근은 "마지막 무대까지 완주한 것에 너무나 감사하고 영광이다. 심사위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개된 최후의 1인은 '박세욱'이 차지했다. 1위 발표 전 박세욱은 "진심을 담아 노래했으니 잘 들어주셨을 거라 생각한다"고 했고 김다현 양은 "박세욱 삼촌이 1위를 했으면 좋겠다"라며 배려심 깊은 모습을 보였다.

1위가 공개되자 박세욱은 눈물을 멈추지 못했고 이어 "지금 우선 부모님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 너무너무 행복해하실 것 같아서 제가 더 감격스럽다. 감사합니다"라며 1위 소감을 밝혔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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