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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함연지, 타사 라면 맛에 감탄…"사실 경쟁사 손녀와 절친"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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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함연지가 29년 만에 경쟁사 라면의 맛을 봤다.

2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영자, 진성, 한다감, 함연지가 '우리 감자'를 주제로 한 15번째 출시 메뉴를 두고 경쟁을 펼쳤다.

이날 함연지의 친구들은 함연지의 신혼집을 방문했다. 함연지는 경쟁사 라면을 준비해온 친구들과 함께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다. 친구들이 "라면 끓일 때 스프가 먼저냐, 면이 먼저냐"고 물어보자, 함연지는 "아빠한테 물어봤는데 아무 상관 없다고 하더라.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맛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했다"고 답했다.

먼저 함연지는 비빔 라면을 시식했다. 29년 만에 처음 먹어본 비빔 라면의 맛에 함연지는 "꿀맛이네"라고 말했다. 이에 친구가 "아버지에게 연락 오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연지는 "새콤, 달콤, 매콤이 잘 어우러져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짜장 라면을 맛본 함연지는 "맛있다"며 "진짜 이 짜장 라면만의 맛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물 라면을 맛본 함연지는 "우리 라면이 경쾌한 맛이면, 이건 좀 더 묵직한 맛이다"라고 털어놨다.

함연지는 "다 너무 맛있고, 왜 인기있는지 이해가 간다. 롱런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친구가 "또 먹을 의향이 있냐"고 묻자, 함연지는 당황하며 "몰라"라며 짜증섞인 반응을 보여 폭소케 했다.

이후 함연지는 경쟁사 손녀와 절친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학교 동창이었는데, 그때는 서로 몰랐다. 이후 대학교에 같이 가게 됐는데 룸메이트를 했다. 룸메이트를 하면서 서로를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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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함연지는 최종 메뉴로 마라와 짜장을 섞은 '마짜면'을 선택했다. 함연지는 "면이 정말 쫄깃하다"며 "단짠으로 시작해서 매운맛으로 끝난다. 정말 자극적인 맛"이라고 말했다.

메뉴 판정단들도 함연지의 음식을 시식했다. 쫄깃한 식감에 모두가 감탄했고, 김보민 아나운서는 "뽀뽀하고 난 다음의 기분 좋은 느낌이다. 마비되는 느낌"이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 셰프는 "마라랑 짜장이랑 너무 잘 어울렸다. 이런 짜장면이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극찬했다. 이 가운데 김응수는 "내일 병원에 입원할 것 같다. 이 프로글매 혹시 보험 들었냐. 땀나고 기침이 나올 정도"라고 말하며 매워하는 모습으로 폭소케 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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