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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ATM' 이적한 수아레스, '등번호 9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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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등번호는 바르셀로나와 우루과이 국가대표에서 사용했던 9번이다.

아틀레티코는 25일(한국시간) "수아레스가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게 된다. 계약 기간은 2년"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2014년 리버풀에서 바르셀로나로 합류한 수아레스는 한때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와 MSN 라인을 구축하면서 바르셀로나의 트레블 달성에 기여했다. 하지만 로날드 쿠만 감독 체제에서 입지를 잃은 수아레스는 이번 여름 이적이 유력했다. 당초 유벤투스 이적이 유력했으나 비유럽 쿼터 문제로 이적이 불발됐다. 이때 아틀레티코가 수아레스 영입에 나섰다.

이마저도 쉽지 않은 이적이었다. 바르셀로나 수뇌부가 아틀레티코의 제안을 거절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아레스가 구단 수뇌부에 불만을 표출하자 결국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의 600만 유로(약 81억 원)의 제의를 수락했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팀의 레전드인 수아레스의 고별식을 열어줬다.

수아레스를 데려온 아틀레티코는 "유럽에서 대단한 경험을 가진 공격수를 영입했다. 공격수로서 세계적인 반열에 올랐던 그는 항상 경기장에서 팀을 위해 헌신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등번호에서도 기대감이 드러난다. 수아레스의 등번호는 바르셀로나에 이어 아틀레티코에서도 9번이다. 아틀레티코는 공식 채널을 통해 수아레스가 등번호 9번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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