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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6일 앞둔 25일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항공편을 이용하려는 승객들이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국내선도 발열 체크를 하고 마스크를 써야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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