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와 '분석'에 허비한 50시간... 북한 만행 지켜만 봤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9.26 01:0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