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북한에서 피격돼 사망한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55) 씨가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내 자신의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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