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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한울, 프로 데뷔 7시즌 만에 잠실서 통산 첫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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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삼성 강한울이 우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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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강한울이 프로 데뷔 7시즌 만이자 518경기 만에 자신의 프로 데뷔 후 통산 첫 홈런을 터뜨렸다.

강한울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전에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강한울은 팀이 1-3으로 뒤진 4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투수 유희관의 8구째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5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됐던 강한울은 2016년 FA 최형우의 보상선수로 삼성에 입단한 뒤 지금까지 단 한 개의 홈런도 기록하지 못해왔다.

하지만 강한울은 자신의 프로 518번째 경기에서 382번째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며 통산 무홈런에서 벗어났다. 또 국내에서 가장 넓은 잠실구장에서 통산 첫 홈런을 터뜨리며 잊지 못할 경기를 만들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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