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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과 상당히 이례적"…친서까지 공개한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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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이번에는 청와대를 연결해 오늘(25일) 북한 사과에 대한 반응을 알아보겠습니다. 심수미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심 기자, 북한의 사과를 청와대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기자]

청와대 내부 분위기를 크게 종합을 해 보면 크게 두 가지입니다.

우선 북한 최고 지도자가 직접 미안하다고 사과한 것 자체가 굉장히 드문 일이라는 거고요.

또 청와대가 북한을 향해서 사과와 재발방지책을 요구한 게 바로 어제인데, 하루 만에 신속하게 답변을 한 것도 전에는 보지 못한 태도다, 이런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