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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둘째임신' 정경미♥윤형빈 아들, 진짜 잘생겼어..엄마아빠 예쁜 곳만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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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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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인스타



개그우먼이자 개그맨 윤형빈의 아내 정경미가 잘생긴 아들을 자랑했다.

25일 개그우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리똥손 정여사 오늘 저녁은 찹스테이크! 정말 정성스럽게 만들었단다. 아들 어때???맛...없다고..ㅋㅋㅋ다 남겼네..........남은건 아빠꺼. 똥손요리는 계속 된다!"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경미, 윤형빈의 아들이 찹스테이크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의 아이돌을 해도 될만큼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경미는 최근 임신 7개월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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