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부부 돈빼앗고 불태워죽인 사형수 “거듭났다”며 선처 호소했지만... 조선일보 원문 정지섭 기자 입력 2020.09.25 19:0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