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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둘째 임신 7개월' 정경미, D라인 드러내며 거울 셀카..'♥윤형빈'이 반한 우윳빛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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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경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개그우먼이자 개그맨 윤형빈의 아내 정경미가 D라인을 드러냈다.

25일, 개그우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경미는 원피스 임산복을 찰떡 소화한 채 거울 셀카를 찍었다. 살짝 보이는 D라인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정경미의 우윳빛 피부가 매력적이다.

한편, 정경미는 최근 둘째 임신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 DJ로 활동 중이다. 정경미는 '체인지' '엄지의 제왕'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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