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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완벽한 정규시즌 피날레…류현진·김광현 동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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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정규시즌 피날레…류현진·김광현 동반 승리

[앵커]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선수가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눈부신 호투를 펼쳐 팀의 가을야구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김광현도 시즌 3승을 수확해 15년 만의 한국인 빅리거 동반 선발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6회까지 무실점 역투를 펼쳐 임무를 마친 줄 알았던 류현진이 7회에도 마운드에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