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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하루종일 육아해도 힐링" 정정아, 폭풍성장 아들에 무한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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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정정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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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아 인스타그램



배우 정정아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25일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임이가 이제 많이 컸어요. 욕조도 바뀌고 머리 감는 캡도 쓰고 제법 표정도 많아지고 하루종일 육아 해도 힐링되는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정정아가 아들 하임 군을 목욕시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큰 하임 군의 똘망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유발했다.

정정아는 이어 아기들 목욕할 때 왜 이렇게 귀엽죠?^^ 물놀이 장난감 없어서 매일 온도계랑 스펀지 가지고 노는게 미안해서사줬더니 잘 놀아요. 이래서 자꾸 사나봐 ^^' 쑥쑥 잘크고있다고 신고합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정정아는 2017년 8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44세의 나이로 엄마가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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