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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피격 사망' 사과…"소각한 건 시신 아닌 부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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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른한 오후의 동반자 < 310 중계석 > 시작합니다. 북한군에 의한 실종 공무원 피살 사건, 일파만파입니다. 조금 전 이번 사건에 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유감 표명이 담긴 통지문이 전해졌는데요. 그에 앞서서 공교롭게도 하필 오늘(25일) 추석 연휴 탓에, 국군의 날 기념식이 앞당겨 치러졌죠. 때문에 피살 사건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첫 공식행사가 오전에 있었던 국군의 날 기념식이었습니다. 당연히 세간의 시선은 문 대통령이 내놓을 기념사에 주목할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북한의 만행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