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톡' 개그맨 문용현♥오주은 부부, 럭셔리 카페같은 집 공개

EBS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개그맨 문용현이 아내인 배우 오주은과 함께 토크쇼에 처음으로 부부동반 출연한다.

이날 문용현 부부는 럭셔리한 카페가 연상되는 집을 공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이외에도, 보험 전문가들이 입 모아 해지를 권한 문용현 보험의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진다. 마지막으로, 두 달 사이 1.5배가 상승한 악마의 금속부터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안전한 투자방법까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28일(월) 19시 45분 EBS1에서 방송되는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에서는 개그부터 연기까지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개그맨 문용현이 팔색조 매력의 아내 오주은과 함께 최초로 방송에 동반 출연한다.

이날 문용현은 감각적이면서도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고급 카페를 연상시키는 집을 공개한다. 특히 아내 오주은이 알뜰살뜰하게 발품을 팔아 저렴하게 구매한 그릇, 컵들부터 수십 가지의 텀블러까지 눈길을 사로잡았다. 감탄도 잠시, 짠테크 전문가의 날카로운 눈에서 의외의 새는 돈 물(?)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아버지 지인을 통해 모든 보험을 준비한 문용현 가족! 전문가들이 입 모아 해지를 권유한 보험의 정체가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오주은을 위한 두 달 만에 1.5배가 상승한 악마의 금속과 3년간 수익률 43%를 기록한 최동기 전문가의 시크릿 펀드까지 낱낱이 밝혀진다. 또한,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하는 문용현을 위한 맞춤형 투자방법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오주은, 문용현 부부의 부러움 유발 라이프 스타일은 28일(월) 19시 45분에 방송되는 EBS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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