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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포항발 코로나 확진자 속출…최근 10일간 38명 지역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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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지난 24일 보건당국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발생한 경북 포항시 북구 장량동 휴 요양병원에서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이 병원에서는 총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감염병 차단을 위해 입원 환자 중 50여명을 다른 시설로 이송할 계획이다. 2020.9.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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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이재춘 기자 = 경북 경주와 포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날마다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확진자 대부분의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감염을 통해 포항에서 3명, 경주에서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문경에서 20대 해외 입국자 2명이 확진으로 판명됐다.

경주의 60대 여성은 몸살감기 증상을 보여 검사 결과 확진됐으며, 85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포항의 요양병원에 입원한 80대 확진자 2명은 다른 확진자와 간접 접촉했으며, 증상이 없었으나 검사에서 확진으로 판명됐다.

문경의 20대 우즈베키스탄인 2명은 무증상으로 지난 22일 함께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후 보건소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이달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경북에서 발생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경주에서 19명, 포항 18명, 경산과 문경에서 각각 2명 등 41명이며, 해외입국자 3명을 제외한 38명의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난 1488명이다.
leaj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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