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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53세' 채시라, 틴트로 얼굴에 그림 그린 사연…8개월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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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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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채시라가 8개월 만에 근황을 전하며 뜻깊은 캠페인 동참을 권장했다.

채시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하며 그동안 미루고 못 했던 것들을 하면서 지냈답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틴트로 얼굴과 손에 '#'모양을 그린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채시라 모습이 담겼고, 이는 스무 살이 되는 보호 종료 아동들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not End but And 해시태그 캠페인에 참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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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968년생인 채시라는 올해 53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지난 1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전한 근황이 뜻깊은 캠페인 동참이어서 더 반갑다며 흐뭇해했고, 그의 여전한 동안 비주얼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채시라는 지난해 MBC 드라마 '더 뱅커'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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