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친형 “동생 아닐 수도…월북 말도 안 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9.25 02:04 최종수정 2020.09.25 09:4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