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달샤벳 세리, 꽃도 기죽이는 미모 "꽃은 예쁜 쓰레기라고 생각했는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세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달샤벳의 멤버 세리가 꽃미모를 자랑했다.

25일 가수 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 때 꽃은 예쁜 쓰레기라고 생각했었다...어는 순간부터 꽃을 보니 설레구 기분 좋아지던데 입이 귀에 걸려있구나 세리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리는 꽃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인형같은 자태로 화려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는 세리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세리는 걸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하여 슈파 두파 디바, 블링블링 등 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방송 출연은 물론 유튜브 등 다방면으로 왕성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