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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사진] 현대차·LG전자 손잡고 만든 미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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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현대차·LG전자 손잡고 만든 미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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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LG전자가 미래 자동차 내부를 가늠할 수 있는 콘셉트 캐빈(탑승 공간)을 선보였다. 24일 공개된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IONIQ Concept Cabin)’은 ‘스케이트보드’라 불리는 전기차 실내 공간을 기반으로 ▶의류·신발 관리기 ▶커피머신 ▶차량 천정에 설치된 ‘플렉서블 올레드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됐다.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재구성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존 엔진이나 구동축 등이 필요 없어 여유 공간에 일상 가전제품은 물론 맞춤형 제품을 적용할 수 있다. 자율주행이 본격화하면 차량 내에서 업무나 여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도 있다. [사진 현대자동차·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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