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샘프턴을 상대로 혼자 4골을 터뜨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3차 예선에서 골 사냥을 이어갑니다.
토트넘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3시 북마케도니아에서 스켄디야를 상대로 유로파리그 3차 예선을 치릅니다.
토트넘이 스켄디야에 승리할 경우 로프토프-마카비 하이파 경기의 승자와 유로파리그 본선 진출권이 놓고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를 치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