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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낸 일본 코로나 하루 확진 다시 400명대…1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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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도쿄 지하철 풍경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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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일본 전역에서 24일 하루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472명 보고됐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숨진 사망자가 12명 나왔다.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경로의 날을 비롯해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의 '실버위크' 연휴를 거치며 줄어든 양상을 보였으나 이날 다시 400명대를 넘어섰다.

NHK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 기준 보고된 신규 확진자는 도쿄 195명을 비롯, 오사카부 66명, 가나가와현 58명 등 총 472명으로 집계됐다.

도쿄가 다시 100명을 넘은 것은 나흘만이다. 전문가들은 이날 도내 코로나19 상황 등을 분석·평가하는 모니터링 회의에서 감염세가 다시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노구치 마사타카 도쿄도 의사회 부회장은 "연휴 기간 검사 수 감소가 신규 감염자 확인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국제 크루즈선 탑승객을 포함해 8만1302명으로 늘었다.

또 오사카서 4명, 도쿄와 후쿠오카에서 각 3명 등 일본 전역에서 12명이 추가로 사망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총 사망자수도 1550명이 됐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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