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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 마르세유전 상대방에 침 뱉는 모습 발각...'4G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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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앙헬 디 마리아가 올랭피크 마르세유전에서 상대방에게 침을 뱉은 것이 확인되면서 4경기 출전 정지를 받게 됐다.

PSG는 지난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3라운드에서 올랭피크 마르세유에 0-1로 패했다.

당시 PSG는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31분 토뱅이 파예의 크로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PSG는 득점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경기는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그러던 중 후반 추가시간 일이 터졌다. 후반 추가시간 5분 네이마르가 마르세유의 수비수 알바로와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곧바로 파레데스가 베네데토와 볼 경합 과정에서 넘어지자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켰고 PSG의 쿠르자와, 파레데스가 퇴장을, 마르세유 아마비와 베네데토가 퇴장을 당했다. 또한 양 팀 선수들이 신경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알바로의 뒷통수를 때린 네이마르에게도 퇴장이 선언됐다.

무려 5명의 퇴장자가 발생한 초유의 경기. 사후 징계까지 나왔다. 영국 '더선'은 24일 "디 마리아가 마르세유전에서 알바로에게 침을 뱉은 것이 확인됐고, 이로 인해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당시 현장에서는 발각되지 않았지만 프랑스 축구협회가 영상 판독을 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디 마리아는 28일(한국시간)에 펼쳐지는 스타드 랭스전부터 징계가 적용된다. 이후 앙제, 님 올랭피크, 디종과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덧붙였다. 결국 디 마리아는 10월 말까지 프랑스 리그앙 경기에 모두 결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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