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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최고형 선고"…방탄소년단, 악플러에 無관용·추가고소 진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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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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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악플러가 모욕죄로 법정 최고형을 선고받았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며 추가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24일 방탄소년단을 상대로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이들을 고소한 뒤의 재판 결과에 대해 밝혔다.

빅히트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세 차례에 걸쳐 방탄소년단에 대해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을 게재한 A씨는 벌금 총 400만 원을 선고받았다.

A씨는 3건의 형사사건에 대해 판결을 받았는데, 특히 모욕죄에서는 벌금 200만 원의 법정최고형을 받았다.

빅히트는 A씨 사건 외 다른 4건에 대해서도 악플러들에 대해 명예훼손 및 모욕죄 혐의로 벌금형 처분이 내려졌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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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악플러들이 확정 선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다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도 진행할 계획이라며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악플로 고소를 당한 뒤 경찰 조사를 가볍게 여기는 글이나 고소 내용을 허위로 퍼뜨리는 경우 역시 더 강력한 처벌을 위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추가 증거로 제출하고 있음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8년부터 악플러 고소를 진행하며 팬들에 수집한 정보와 모니터링 등으로 아티스트의 명예에 흡집을 내는 게시물들에 칼을 빼들고 있다.

특히 선처 없이 강력하게 법적 조치로 대응하며 악플러들이 '인과응보'를 당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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