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윤은혜, 스케줄 가방 파헤치기…영양제가 한가득 ('은혜로그in') [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윤은혜가 자신의 가방 속 물건들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윤은혜의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in'에는 '스케줄 다녀온 날, 은혜의 가방 속 찐 아이템 대공개ㅣWhat's in my ba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윤은혜는 "오늘 스케줄을 다녀왔다"라며 스케줄을 가면서 챙겨갔던 거대한 가방을 공개했다. 이어 가방 속에서 또 다양한 파우치들과 물건들을 꺼내며 아이템들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는 텀블러를 꺼내며 "스케줄 할 때 항상 들고 다니려고 노력한다"라며 소개하고, 당 떨어질 경우를 위해 사탕도 가지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한테 가장 중요한 파우치"라며 각종 약이 든 파우치를 공개했다. 안에는 충혈된 눈을 위한 약, 알레르기성 안약, 콜라겐이 네 개나 있었다. 콜라겐이 많은 것에 대해 "요즘 콜라겐에 빠져있다. 한 달 정도 빠져있다"라며 설명했다.

그리고 프로폴리스, 호박즙, 부기 빼는데 좋은 차 두 종류, 유산균, 비타민 등 많은 약이 있었다. 많은 약에 "밖에 나갔을 때 갑자기 아프면 해결이 안 되니까 다 챙겨 다니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또 가볍게 하기 좋은 액세서리도 있었다. 선물 받은 성경 책도 항상 가지고 다닌다고 전했다. 그리고 유튜브 촬영을 위한 장비들도 가지고 다닌다고 전했다.

이어 카메라, 삼각대, 조명까지 꺼내서 설명했다. 또 KF94 마스크와 일반 마스크, 살균 소독제와 필기도구, 향수, 쿠션 팩트, 립 등 화장품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윤은혜는 "카메라 장비들을 들고 다녀야 해서 조금 짐을 줄인 게 이 정도다"라며 "평상시에 가볍게 다닐 때는 10분의 1 정도 들고 다닌다"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in' 영상 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