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아파트 주민이 경비원·관리사무소에 갑질 못한다 연합뉴스 원문 윤종석 입력 2020.09.24 16:26 최종수정 2020.09.24 16: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