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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알리? 올여름 토트넘 안 떠나...무조건 확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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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이적설이 돌고 있는 델레 알리(24)가 잔류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최근 알리를 둘러싼 소문이 심상치 않다. 알리는 지난 에버턴과 EPL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전반 45분만 소화한 뒤 교체 아웃됐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후 이후 주중에 있었던 유로파리그 예선전과 이날 사우샘프턴 원정까지 2경기 연속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

이에 무리뉴 감독과 알리 사이에 불화설이 돌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이적설까지 이어졌다. 특히 파리생제르망(PSG)이 알리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 인터 밀란 역시 알리의 상황을 주시 중이며 이들은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임대 이적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알리가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무리뉴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알리가 이적 시장이 끝나도 토트넘에 잔류할 것이냐는 질문에 "알리가 그렇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확실하게 말 할 수 있을 정도다"고 밝혔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알리가 토트넘에 입단한 뒤 정말 뛰어난 활약을 펼친 적이 있고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준 적도 있다. 이렇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갖고 있는 선수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다. 결국 선수라면 경기장에서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25일 오전 3시(한국시간) 북마케도니아의 테토보에 위치한 에콜로그 아레나에서 KF슈켄디야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차 예선을 치른다. 알리는 현재 원정 명단에 포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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