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秋아들 집에서 쉴 때, 직속상사는 암 진단에도 근무 조선일보 원문 김형원 기자 입력 2020.09.24 05:00 최종수정 2020.09.24 09:38 댓글 3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