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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점으로 '타점 공동선두 점프' LG 김현수 "타점왕 욕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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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절정의 활약? "연차가 쌓여서 일 뿐"

뉴스1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 2,3루 상황 LG 김현수가 SK 문승원을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치고 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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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4타점을 쓸어 담으며 타점 부문 공동선두로 올라선 LG 트윈스 중심타자 김현수가 "타점왕 욕심은 없다. 연차가 쌓여서 좋은 성적이 나온 것"이라고 겸손해했다.

김현수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전에 4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김현수의 활약 속, LG는 SK를 6-2로 제압하며 3위 자리를 유지했다.

0-1로 뒤지던 1회말, 3루 주자를 부르는 동점 희생플라이를 날린 김현수는 4회말에는 4-1로 달아나는 2타점 중전안타로 승기를 가져왔다.

8회말에도 1사 주자 3루에서 중전안타를 날려 타점을 추가했다.

이날 하루에만 4타점을 올린 김현수는 106타점으로 멜 로하스 주니어(KT·106타점)와 타점 부문 공동선두를 마크했다. 득점권 타율은 5할을 넘는다.

경기 후 인터뷰가 진행될 때까지만 해도 리그 타점 단독선두를 달렸지만 직후에 로하스가 타점을 추가, 다시 공동선두가 됐다.

이에 김현수는 "지금까지만(타점 선두)"이라고 웃으며 "(타점왕에는) 전혀 욕심이 없다"고 손사래를 쳤다.

그러면서 "올해 뭐가 씌었나보다"고 미소지은 김현수는 "이렇게 잘 되는 해가 있다. 또 반대로 그렇지 않은 해도 있다. 경기에 많이 출전하고 연차가 쌓여서 일 것"이라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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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김현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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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ss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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