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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로미오와 줄리엣' 베란다 연애 끝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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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가 뜻밖의 행복을 가져왔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코로나 봉쇄조치로 각자의 아파트 베란다에서 서로를 바라보던 커플이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사람 나이로 치면 아흔살에 해당하는 최고령 판다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유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미의 고통스러운 신음 끝에, 마침내 세상과 만난 아기 판다가, 울음을 터뜨립니다.

"응애~ 응애~"

본능적으로 새끼를 품에 안고 젖을 물립니다. 어미는 22살인 미국 최고령 판다 메이샹.